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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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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들과 백두산 천지에서 외쳐보는 최고의 중소기업- ㈜엔에스브이(NSV)

2019-09-16

전 직원들은 물론 가족들과 함께 백두산 천지에서 한가위를~▲작지만 강한 기업 주)NSV의 윤은중대표를 비롯 임직원들이 백두산 천지에서 한가위 차례를 지낸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민족의 큰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최고의 품질은 곧 직원들의 맑고 건강한 정신에서 나온다"는 것을 실천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 ㈜엔에스브이(NSV)는 윤은중 대표이사를 비롯해서 전 직원들은 물론 가족 모두를 초청 백두산 천지에서 한가위를 맞이 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가졌다.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주)엔에스브이(NSV)는 2000년엔 글로벌 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방음방진 시스템을 국산화한 데 이어 소음방지, 진동방지, 충격방지, 내진 시스템 등의 사업 다각화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중소기업이지만, 매년 50억 원 가까이 직원 인건비와 복지에 투입하면서 직원과 함께 성장 결실을 나누고 있는 기업으로 소문이 자자하다.▲(주)NSV직원들과 가족들이 한가위를 맞아 백두산 천지에 오르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이 회사의 대졸 초입 연봉은 3300만 원가량으로 중소기업 평균 연봉보다 1000만 원가량 더 높을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도 견줄 수 있는 수준이다. 여기에 성과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짜인 성과·포상제도 덕분에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확실하여 대졸 신입사원의 경우 기본 연봉을 포함하면 4000만 원 이상이 된다. 우수한 성과체계 덕분에 특수 분야에 적합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었고 이는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졌다.이러한 회사 성장의 밑바탕에는 회사를 이끌고 있는 윤은중 대표는 "결국 회사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은 사람(인재)"라면서 "이는 직원의 임금과 복지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이 기업 발전의 발판이자 성장의 비결”이라면서 가장 기본적인 기업 경영의 첫번째로 여긴다며 겸손해 했다.▲이들은 최근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물이 불어난 백두산 계곡의 급류를 타고 내려오면서 가족과 동료들의 우의를 다지기도 했다.(사진=하성인기자)(주)엔에스브이(NSV)는 건물의 진동과 소음을 막아주는 폴리우레탄 방진 매트를 제작·납품하면서 30년간 꾸준히 성장해온 NSV의 연 매출은 약 200억 원에 달하고 있으며, 품질과 기술력은 기본이고 공사 설계 단계에서부터 투입돼 공사현장에 맞는 맞춤설계와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이 회사만의 경쟁력으로 굳어졌다.아울러, 지난해 부터는 국내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지진에 대비, 건축물의 각종 비구조 내진시스템 사업에 주력할 예정하고 있다. ▲백두산 천지에서 (주)NSV여사원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또한, (주)NSV 전 직원들과 사원들이 백두산에서 한가위를 보낼수 있도록 전 행사 일정을 준비한 ''''민들레여행사''''의 이숙기 대표는 "윤은중 대표의 경영철학이 감동을 받아서 인지, 삼대(三代)가 덕(德)을 쌓아야지만, 볼 수 있다는 백두산 천지를 너무나 맑은 날씨에 이틀 동안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면서 "이는 곧 민족의 영산이 백두산도, 하늘도 윤 대표의 홍익인간 정신에 감동해서 그렇다"면서 (주)NSV의 번영을 기원했다.한편, 이들은 지난 9월 10일 출국하여 4박5일간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서 백두산 서파와 북파를 모두 둘러 보고, 연변 자치구의 용정에 위치한 민족저항시인인 윤동주의 생가와 북녁땅이 20여미터 앞에 보이는 두만강을 둘러 본 뒤, 14일 귀국할 예정이다.▲민족저항시인인 윤동주의 생가를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주)NSV 직원들과 가족들(사진=하성인기자) <저작권자ⓒ더코리아뉴스.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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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진·방음설비 전문업체 엔에스브이

2019-09-16

작년 본사·공장 규모 4배 확대 자동화생산라인·설비 등 갖춰윤은중 엔에스브이 대표가 인천 본사에서 폴리우레탄매트를 설명하고 있다. /강준완 기자인천 남동공단의 방진·방음설비 전문 제조업체 엔에스브이(대표 윤은중)는 폴리우레탄매트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당 5억원짜리 매트시험기를 미국에서 도입한다고 28일 발표했다. 지난달 미국의 장비시험기 전문 제조사인 엠티에스(MTS)에 주문한 이 설비는 오는 10월 남동공단 본사에 설치된다. 폴리우레탄매트의 품질을 높여 홍콩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중심의 수출시장을 일본과 유럽으로 확대하기 위해서다.매트시험기는 폴리우레탄매트 제조 과정에서 발견되는 소재의 변화를 분석할 수 있는 동특성(動特性) 장비다. 매트에 압력과 진동 등 외부 충격을 가했을 때 나타나는 변형, 변질을 바로 확인할 수 있어 신속하게 품질을 개선할 수 있다. 완제품을 시험기관에 맡기면 결과치만 얻을 수 있어 품질 개선 시간도 늦어지고 제작비도 늘어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폴리우레탄은 고무탄성이 우수하고 소음과 진동에 강한 소재다. 일반 매트보다 방진·방음 효과가 크기 때문에 공장이나 상가의 층간 바닥구조물이나 전철역 상부에 설치한다. 윤은중 대표는 “일본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품질을 더 높이고 대량생산체제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월 사업비 210억원을 투입해 남동공단에 있는 본사와 공장을 신축했다. 기존 공장에 비해 네 배 커진 연면적 1만3900㎡ 규모의 4층 건물에 지난달까지 50억원을 추가로 투입해 매트 자동화생산라인을 구축하고 고무성형기와 450t급 파워프레스 등 대량생산 설비를 갖췄다. 폴리우레탄매트 생산라인은 길이가 30m로, 하루 생산량이 기존 200장에서 다섯 배 많은 1000장으로 늘었다. 우경하 생산팀장은 “품질 이상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시험기까지 들어오면 제품 경쟁력을 강화하고 생산비도 아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엔에스브이는 최근 일본의 방진전문 업체 구라시키와 폴리우레탄매트 기술협약 및 판매특약점 계약을 맺었다. 일본은 지진 발생 빈도가 높아 건물의 내진·방진설계 수요가 많다. 올해부터 지진의 하중을 줄여주는 면진기능 제품을 공동 개발하고, 일본의 폴리우레탄매트 판매시장을 개척하기로 했다.이 회사는 내년부터 폴리우레탄매트를 유럽 시장에 본격 선보일 계획이다. 세계 폴리우레탄매트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는 오스트리아의 게츠너에 도전장을 던지는 게 이 회사의 목표다. 윤 대표는 “일본과 유럽 시장에서 인정받는 폴리우레탄매트를 만들겠다”고 말했다.인천=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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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뚫는데 20년 걸렸는데…日 거래처서 무기한 연기 통보

2019-09-16

[日 경제보복 피해 우려 커지는 기업들] ■방진스프링 등 제작 윤은중 엔에스브이 대표의 탄식 윤은중 엔에스브이 대표가 8일 서울 서초동 서울사무소에서 일본의 수출 제한으로 인한 어려움을 호소하며 고개를 떨구고 있다. /심우일기자 “이번 한일 통상 분쟁으로 가장 걱정되는 부분은 우리 기업과 일본 기업 사이의 냉각기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일본과의 거래관계가 아예 끊길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지만 사업을 진행하는 데 있어 상당한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윤은중(64) 엔에스브이 대표는 8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서울사무소에서 서울경제와 만나 깊은 우려를 전했다. 엔에스브이는 건물이나 공장에 들어가는 방진스프링이나 방진패드·소음기 등을 제작하는 강소기업이다.  엔에스브이는 지난해 일본 업체와 폴리우레탄 매트(PO-MAT) 판매특약점 계약을 맺었다. 지난 20년 동안 기술개발에 매진하며 일본 시장을 두드린 값진 성과였다. 이번 계약을 토대로 일본 현지 건설사에 폴리우레탄 매트를 납품하기 위한 영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지난해에는 구라시키 가코라는 일본 방진·제진재 관련 강소기업과 기술교류 협약을 맺기도 했다. 구라시키 가코에서 제공한 도면을 토대로 방진재를 제작하는 방식이다. 이 방진재는 삼성전자 반도체공장에 납품될 예정이다. 그러나 지난 4일 일본 정부가 반도체·디스플레이 핵심소재에 대한 수출 규제에 나서자 엔에스브이에도 불똥이 튀었다. 엔에스브이와 거래하고 있는 일본 업체들의 태도가 이전과는 많이 달라진 것이다. 양석근 엔에스브이 해외사업부 본부장은 “일본 정부에서 수출규제안을 발표한 후 폴리우레탄 매트를 두고 협상을 벌이던 일본 거래처로부터 ‘시간을 두고 기다려보자’는 회신이 왔다”며 “사실상 ‘무기한 연기’나 다름이 없는 상황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방진매트 수출 계약 코앞 뒀는데  협상중 ‘잠시 기다려보자’ 회신  日 규제 후 현지 태도 확 달라져  오랜시간 공들인 사업에 큰 차질  정치논리에 피해 커질까 애간장  ◇“일본 시장 뚫는 데 20년 걸려”=엔에스브이는 지난 1986년 윤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설립 이후 방진·제진재 등을 꾸준히 개발해왔으며 국내 업체 중 방진패드 분야 생산량 1위 업체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가 일본 업체들의 문을 두드린 건 2000년부터다. 방진·제진재 업계에서 일본이 매우 중요한 곳이다. 일본은 지진이 많이 발생해 내진 설계 수요가 많다. 건물 흔들림을 방지하는 방진·제진재를 찾는 곳이 많을 수밖에 없는 배경이다. 방진·제진재 분야에서 기술력이 뛰어난 일본 업체들도 많다. 그러나 일본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는 데는 20년에 가까운 시간이 걸렸다. 일본 업체들이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을 거듭 요구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윤 대표는 ‘엔에스브이’의 이름을 걸고 일본 판로를 뚫고 싶었다. 윤 대표는 “일본 기업은 브랜드 가치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한국산 제품을 선호하지 않는다. OEM으로 만들자고 제안한 곳이 많았던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며 “시장 진출이 더딜 수밖에 없었지만, 우리 브랜드로 팔아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했다.  윤 대표의 고집은 드디어 결실을 맺었다. 지난해 일본 차량용 방진고무 업체인 구라시키 가코와 기술협약을 맺은 것이다. 구라시키 가코로부터 제진재 도면을 받으면, 엔에스브이가 이를 토대로 제품을 만드는 식이다. 이와 함께 윤 대표는 구라시키 가코의 공장을 견학한 것을 토대로 지난해 남동공단에 있는 생산설비를 확대했다. 지난해에는 일본의 한 업체와 판매특약 계약도 맺었다. 윤 대표는 “판매특약을 체결한 업체와는 2000년 처음으로 인연을 맺었다”며 “현재 그 회사의 대표는 2000년 당시 대표의 아들이다. 그만큼 오랜 시간이 지났다는 뜻”이라고 말했다. ◇‘슬로 템포’로 들어선 일본 기업들=이러한 실적을 바탕으로 엔에스브이는 일본 시장에 폴리우레탄 매트를 판매하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 폴리우레탄 매트는 오스트리아의 ‘게츠너(Getzner)’가 전체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에서는 엔에스브이가 점유율 1위를 달리고 있다. 하지만 최근 일본 업체들로부터 피드백이 더뎌지면서 불안감을 키우고 있다. 윤 대표는 “거래하던 일본 기업들이 확연히 ‘느린 템포’로 돌아섰다”며 “일본 건설사들이 ‘좀 더 시간을 두고 보자’며 뜸을 들이는 상황인데, 표면적으로는 한일관계가 안정될 때까지 참자는 말이지만 사실상 납품 계약이나 발주가 무기한 연기된 것”이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윤 대표는 인터뷰 내내 우리 기업과 일본 기업이 ‘긴밀한 파트너’라고 거듭 강조했다. 양국 기업 사이에는 파트너십이 형성될 수밖에 없어 이 같은 통상 분쟁이 장기전으로 치달으면 자연히 양측에 악영향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그는 “이번 조치로 피해를 보는 건 일본 기업인들도 마찬가지”라며 “이 때문에 (일본 기업인 사이에서는) 이번 통상분쟁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희망도 조심스럽게 비추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양국 정치권이 각자의 ‘정치논리’에 휘둘리지 말고 경제 문제만큼은 실리 위주로 따지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윤 대표는 “결국 일본 정부도 표를 의식해서 이런 일을 한 것 아니겠느냐”며 “기업인이 정치에 대해서 이래라저래라 할 수는 없지만 이러한 정치 논리와 상관없이 사업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줘야 하는 게 아니냐”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심우일기자 vita@sedaily.com  출처 : https://www.sedaily.com/NewsView/1VLM5K6L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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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대한민국 제품혁신대상

2019-06-24

2019년 대한민국 혁신대상   - 한국경제신문- KSA 한국표준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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