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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들과 백두산 천지에서 외쳐보는 최고의 중소기업- ㈜엔에스브이(NSV)
등록일: 2019-09-16 | 조회수 : 3957

전 직원들은 물론 가족들과 함께 백두산 천지에서 한가위를~


▲작지만 강한 기업 주)NSV의 윤은중대표를 비롯 임직원들이 백두산 천지에서 한가위 차례를 지낸 뒤,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더코리아뉴스] 하성인 기자 = 민족의 큰 명절 중 하나인 추석을 맞아 "최고의 품질은 곧 직원들의 맑고 건강한 정신에서 나온다"는 것을 실천하고 있는 작지만 강한 기업 ㈜엔에스브이(NSV)는 윤은중 대표이사를 비롯해서 전 직원들은 물론 가족 모두를 초청 백두산 천지에서 한가위를 맞이 하는 특별한 이벤트를 가졌다.

인천 남동공단에 위치한 (주)엔에스브이(NSV)는 2000년엔 글로벌 기업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방음방진 시스템을 국산화한 데 이어 소음방지, 진동방지, 충격방지, 내진 시스템 등의 사업 다각화에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중소기업이지만, 매년 50억 원 가까이 직원 인건비와 복지에 투입하면서 직원과 함께 성장 결실을 나누고 있는 기업으로 소문이 자자하다.


▲(주)NSV직원들과 가족들이 한가위를 맞아 백두산 천지에 오르기 전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이 회사의 대졸 초입 연봉은 3300만 원가량으로 중소기업 평균 연봉보다 1000만 원가량 더 높을 뿐만 아니라, 대기업과도 견줄 수 있는 수준이다. 여기에 성과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잘 짜인 성과·포상제도 덕분에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확실하여 대졸 신입사원의 경우 기본 연봉을 포함하면 4000만 원 이상이 된다. 우수한 성과체계 덕분에 특수 분야에 적합한 우수한 인재를 유치할 수 있었고 이는 기술 경쟁력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회사 성장의 밑바탕에는 회사를 이끌고 있는 윤은중 대표는 "결국 회사를 성장시키고 발전시키는 것은 사람(인재)"라면서 "이는 직원의 임금과 복지에 아낌없이 투자하는 것이 기업 발전의 발판이자 성장의 비결”이라면서 가장 기본적인 기업 경영의 첫번째로 여긴다며 겸손해 했다.


▲이들은 최근 태풍 링링의 영향으로 강물이 불어난 백두산 계곡의 급류를 타고 내려오면서 가족과 동료들의 우의를 다지기도 했다.(사진=하성인기자)

(주)엔에스브이(NSV)는 건물의 진동과 소음을 막아주는 폴리우레탄 방진 매트를 제작·납품하면서 30년간 꾸준히 성장해온 NSV의 연 매출은 약 200억 원에 달하고 있으며, 품질과 기술력은 기본이고 공사 설계 단계에서부터 투입돼 공사현장에 맞는 맞춤설계와 엔지니어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점이 이 회사만의 경쟁력으로 굳어졌다.

아울러, 지난해 부터는 국내에서도 자주 발생하는 지진에 대비, 건축물의 각종 비구조 내진시스템 사업에 주력할 예정하고 있다.


▲백두산 천지에서 (주)NSV여사원들이 환호성을 지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하성인기자)

또한, (주)NSV 전 직원들과 사원들이 백두산에서 한가위를 보낼수 있도록 전 행사 일정을 준비한 ''''민들레여행사''''의 이숙기 대표는 "윤은중 대표의 경영철학이 감동을 받아서 인지, 삼대(三代)가 덕(德)을 쌓아야지만, 볼 수 있다는 백두산 천지를 너무나 맑은 날씨에 이틀 동안 볼 수 있어서 참 다행"이라면서 "이는 곧 민족의 영산이 백두산도, 하늘도 윤 대표의 홍익인간 정신에 감동해서 그렇다"면서 (주)NSV의 번영을 기원했다.

한편, 이들은 지난 9월 10일 출국하여 4박5일간 맑고 쾌청한 날씨 속에서 백두산 서파와 북파를 모두 둘러 보고, 연변 자치구의 용정에 위치한 민족저항시인인 윤동주의 생가와 북녁땅이 20여미터 앞에 보이는 두만강을 둘러 본 뒤, 14일 귀국할 예정이다.


▲민족저항시인인 윤동주의 생가를 둘러보고 기념사진을 촬영한 (주)NSV 직원들과 가족들(사진=하성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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